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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공민지의 복근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복근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I CAN DO IT. TRY AGA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속에는 공민지가 블랙 컬러의 짧은 탱크탑을 입고 에스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공민지의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앞서 11자 복근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크리스탈의 복근이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공민지와 크리스탈은 18세의 동갑내기로서 발랄하고 깜찍한 매력 보다는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과시해 왔다.
최근 크리스탈은 음악 방송에서 ‘핫 섬머’ 무대 안무 도중 복근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방송에서 아무 운동도 하지 않았는데 복근이 생겼다는 망언으로 화제가 됐다.
공민지와 크리스탈의 환상 복근에 네티즌들은 “10대들도 이제 복근이 대세”, “어리지만 섹시해”, “탄탄 복근 멋져”, “공민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대단한듯”, “크리스탈 망언이 최고”, "우열을 가릴수 없는 복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민지는 오는 26일 투애니원 콘서트 ‘놀자콘서트’준비를 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최근 종영한 SBS '키스앤크라이'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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