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상단 2칸을 양문형 도어로, 하단 2칸을 서랍형 구조로 만든 '4룸 4도어' 타입이다. 이 제품의 용량은 468리터(ℓ)로 종전보다 커졌다.
특히 각 칸마다 4개의 독립된 냉각기가 장착돼 온도를 관리해 주는 '독립 냉각·독립 제어 시스템'을 통해 칸별로 냄새가 섞이지 않도록 한 게 돋보인다.
게다가 칸마다 개별 온도제어가 가능해 김치와 다양한 식품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상단에 공기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용도 밀폐 신선실'을 설치해 야채와 과일의 맛과 신선도를 보존하는 데 필수요건인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게 했다.
동시에 야채, 육류, 생선 등 다양한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멀티 트레이'를 설치해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아울러 이 제품의 하단 서랍칸에는 직접냉각방식으로 쌀 전용 보관 기능을 적용해 쌀의 습도를 조절하고 산화를 방지해 오랫동안 햅쌀과 같은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 제품에는 발광다이오드(LED)램프에서 나오는 빛을 촉매로 활용한 '광촉매 탈취 시스템'을 적용, 냄새 입자는 물론 유해 세균까지 분해해 준다. 이 밖에 소비자들의 김치 소비 행태 변화를 반영해 '구입 김치 저장' 기능을 추가한 것을 비롯해 탑 쿨링 시스템, 소비전력 30% 절감, 인버터 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제품 가격은 스탠드형의 경우 305∼468ℓ급 42개 모델로 가격은 190만∼370만원대 수준이다. 뚜껑형의 경우 120∼221ℓ급 56개 모델로 가격은 60만∼220만원대 수준이다.
위니아만도 김한 마케팅실장은 "딤채는 맛있고 건강한 김치를 위한 발효과학과 정온 유지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공조 기술을 제품에 담아 1등 김치냉장고로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며 "가장 좋은 김치냉장고를 넘어 오로지 딤채만이 가능한 신선함으로 오리지널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사진설명=위니아만도는 24일 '4룸 4도어 4계절' 타입을 적용해 칸별 냄새 섞임 방지와 온도 관리에 장점이 있는 2012년형 딤채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위니아만도의 광고모델 영화배우 조인성이 딤채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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