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성시경, 안경 벗자 급 '리얼 비호감' 등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28 20:03

수정 2014.11.05 12:16


성시경이 안경을 벗자 '1박2일' 멤버들이 거침없이 독설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인지도 게임을 위해 성시경이 안경을 벗는 희생(?)까지 각오했지만 '1박 2일' 멤버들의 독설이 작렬했다.

저녁식사로 백숙을 얻기 위해 성시경은 스스로 안경을 벗고 거리에서 들키지 않을 것을 제안했고 나영석 PD는 이를 받아들여 버스에서 먼저 안경을 벗으며 시범을 보였다.

또한 성시경은 자신이 안경을 벗는것에 대해 성시경은 "절대 안경을 벗으면 안되는 세사람이 있는데 뽀로로, 성시경, 김태우"라며 안경의 중요함을 역설하며 큰 결심을 하는 것임을 시사했다.

성시경이 안경을 벗자 멤버들은 "전혀 누군지 모르겠다"며 깜짝 놀랐고 새로운 독설가로 떠오른 전현무는 "정말 못생겨 보인다"며 독설을 날렸고 성시경도 "정말 못생겨 보이냐?"고 물었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도 내가 덩치가 커서 누가 한번쯤 쳐다보게 돼있다"며 걱정했지만 일부러 차 창문을 열고 길을 물어봐도 시민들은 성시경을 알아보지 못해 굴욕을 샀다.

'1박 2일' 멤버들은 "안경 벗으니까 '리얼 비호감'이다"라며 성시경을 놀렸지만 성시경은 의연하게 구렛나루까지 넘기며 깔끔한 모습을 보여 게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성시경, 백지영, 이승기가 모두 바깥에 나와 모자를 벗으며 얼굴을 드러내도 많은 시민들이 알아보지 못해 굴욕을 안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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