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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감수성’의 김대희가 스타킹에 그린 ‘대갈여지도’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감수성’코너에서 ‘대갈공명’ 김대희가 스타킹에 그린 ‘대갈여지도’를 공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개콘-감수성’에서는 “청나라의 지형이 험해 공격을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이동윤의 말에 ‘대갈공명’ 김대희가 나타나 “이번 전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는 적들의 험난한 지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다”라고 말하며 청나라 지형의 구석을 자세하게 그린 지도 ‘대갈여지도’를 선보였다.
김준호는 조그마한 지도를 보며 설명하는 김대희에게 “지도가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며 때렸고 이에 김대희는 울먹이며 “이렇게 하며 되잖아요”라고 하며 지도를 늘렸다.
이어 늘어나는 지도가 심기했던 김준호는 “이게 뭘로 만든거야”라며 물었고 김대희가 조그마하게 “스타킹”이라고 속삭였다.
또한 이날 ‘감수성’에는 데프콘이 적군으로 특별 출연해 감수성의 장군들에게 잡혀 사약을 먹게 됐다.
하지만 이동윤이 따르던 사약이 넘치자 옆에 있던 김지호가 흐르던 사약을 대신 먹었고 이에 데프콘은 김지호에게 “야 니가 내껄 왜먹어. 섭섭하게”라며 “너 왜 자꾸 내 머리 따라하냐, 빈정상하게 나 무한도전 가버릴꺼야”라고 말해 김준호의 주의를 받고 “KBS 만세”라고 외쳤다.
한편 이날 ‘개콘-헬스 걸’코너에서는 회사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이 소개됐으며 2kg 감량에 실패한 안미진 때문에 종훈이 출근 길 지하철에서 천명에 사람에게 절을 하기로 결정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adu0622@starnnews.com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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