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원격조정 가능한 스마트 로봇청소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30 11:00

수정 2014.11.05 11:59

LG전자가 무선 인터넷과 연결해 PC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집 안 모니터링이 가능한 로봇 청소기 신제품 ‘로보킹 트리플아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다음달 중순 국내 출시하며 다음달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로봇청소기 신제품에는 세계 최초로 각각 전면과 천장, 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매라가 장착됐으며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를 탑재해 움직이면서 집안 공간을 분석, 지도로 만든다. LG유플러스(LG U+) 인터넷 고객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지도상에서 청소구역이나 이동시키고자 하는 지점을 설정해 원격으로 청소기를 조정하고 방향을 전환시켜 촬영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전원을 켜두고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으로 소프트웨어 최신버전을 다운 받으면 원격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가 1.5뻍 이내에서 명령어를 말하면 주행은 물론 정지ㆍ충전ㆍ예약 등 기능을 작동할 수 있고 현재 날씨도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 외에도 로보킹 트리플아이는 촔세계 최초 문턱 감지기능 탑재 촔자동으로 이상 현상이 있는지 검사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진단’ 기능 촔업계 최저 소음 수준인 48데시벨(㏈) 구현 촔업계 최저 수준 소비전력 18와트(W) 등의 특징이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