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도서지역의 3D 방송 접근성 확대를 위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강화고등학교 등 10개 학교에 3D 위성방송 수신장비와 3D TV를 기증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학교들은 KT스카이라이프의 3D, 고화질(HD) 방송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최근 3D 영화 및 방송콘텐츠가 급속히 보급되는 상황에서 이런 콘텐츠를 이용하기 불편했던 강화도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은 KT스카이라이프를 통해 3D와 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기증식에서 이몽룡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KT스카이라이프가 도서지역 시청자들을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오늘과 같이 뜻깊은 행사를 갖게 돼 기쁘다”며 “특히, 3D 영상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교육적 효과를 얻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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