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중앙대병원, 입원환자에 도서 대여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16 17:50

수정 2011.09.16 17:50

중앙대학교병원은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16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정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을 비롯해 흥국금융가족 김병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정문고 현판식을 진행한 후 다정관 7층 소아병동을 라운딩하며 환아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오픈한 다정문고는 최근 흥국금융가족 후원으로 약 1000여권의 책을 기부 받아 중앙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던 도서대여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김성덕 원장은 “환자의 병 치료 뿐만이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에도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