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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아이폰4로 근거리무선통신(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스 장착하면 교통은 물론 여러 가맹점에서 휴대폰으로 손쉽게 무선 결제가 가능하다. |
아이폰4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케이스가 나왔다.
KT는 아이폰4 전용의 NFC 기능 케이스를 내놓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KT가 단독으로 공급한다.
지난 5월 열린 월드IT쇼(WIS)에서 KT가 선보였던 제품으로 캐나다의 와이어리스 다이내믹스가 개발해 애플에 인증받은 제품이다.
아이폰4 이용자들이 이 케이스를 이용하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이폰4를 교통카드처럼 이용할 수 있고, 음식점 등에서 아이폰4를 결제기에 갖다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 양현미 전무는 "이번 NFC 케이스 출시로 국내 아이폰 고객들에게 NFC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NFC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FC 케이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전국 KT 대리점 또는 애플전문매장(프리스비, 에이샵, 픽스딕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올레숍( www.ollehshop.com)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만9300원.
/ronia@fnnews.com 이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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