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24일 오전 7시25분부터 '코오롱 액티브 등산화 4종 세트'(9만9900원)를 판매한다.
상품 구성은 등산화, 워킹화, 배낭, 모자로 이뤄졌다. 특히 액티브 등산화는 한국인의 족형에 맞춰 제작해 발이 편안하다. 발수코팅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물에 강한 편이다.
CJ오쇼핑은 24일 저녁 7시20분부터 '트레스패스(Trespass) 등산복 세트'(19만8000원)를 선보인다.
구성은 하드셀 재킷을 포함한 재킷 4종, 티셔츠 1종, 바지 2종이다. 트레스패스는 1984년 스코틀랜드에서 론칭한 스포츠레저 및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로 유럽과 미주 지역 등 5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현대홈쇼핑은 25일 오전 7시부터 '르까프 가을 아웃도어 4종 세트'(16만9000원)를 방송한다. 등산이나 가벼운 야외활동에 착용하기 좋은 재킷 2종과 셔츠, 바지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하드셀 재킷은 운동 분량을 최대화하는 입체패턴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안쪽은 메시(그물망 조직 소재) 안감을 사용해 통풍이 뛰어나다.
롯데홈쇼핑은 25일 오전 7시45분, 밤 11시50분 두 차례 '콜핑 등산복'(16만9000원)을 편성했다.
외부의 습기와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재킷,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셔츠, 부드럽고 보온성이 우수한 바지, 등산 스카프까지 총 7종으로 구성됐다.
NS홈쇼핑은 온라인몰인 NS이숍에서 25일까지 MD추천 '등산&캠핑용품전'을 마련했다. 트렉스타의 '레저타임 카탈로' 등산화가 기존가보다 34% 할인된 8만2280원에 판매한다.
/cgapc@fnnews.com최갑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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