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편지 공개, “엄마같은 엄마 될 거야”가슴 뭉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28 15:57

수정 2011.09.28 15:57


故최진실의 살아 생전의 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Life '히스토리 후'에서는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난 '故최진실 사망 3주기' 특집 편이 방송됐으녀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순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옥순 씨는 "딸이 잊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며 살아 생전에 남긴 메모와 편지등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며 딸 최진실이 점점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공개된 편지에는 “엄마 사랑해. 나도 엄마같은 엄마가 될거야”라며 정옥순씨를 향한 애정과 사랑이 담긴 글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이에 방송이후 네티즌들은 “정말 어느샌가 잊혀지는 거 같아”, “방송보면서 눈물나서 혼났음”, “최진실씨 영원히 기억할게요”, “안타깝다”, “어머님 모습에 눈물 났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 최진실의 어린시절을 비롯, 그녀의 안타까웠던 일련의 사건들이 전파를 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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