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카카오 측은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속도 개선을 위한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13일 카카오톡 공지사항을 통해 진행 중임을 밝힌 이번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는 자체 개발한 속도 개선 기술을 대용량 서버에 적용해 3G 네트워크에서도 빠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번 속도 개선을 위해 카카오는 패킷 사이즈 경량화, 푸시 시스템 구조 최적화, 백엔드 시스템 성능 개선 등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는 내부 테스트 결과 메시지 전송 속도가 5~20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나 많은 이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카카오톡의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는 이달 중순에 안드로이드폰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11월 중에 아이폰에 적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ofeel82@starnnews.com황호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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