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외화 ‘저지 쇼어 시즌4’ 인기몰이 이어갈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07 14:09

수정 2011.10.07 13:53

채널 MTV 역사상 가장 성공한 TV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저지 쇼어(Jersey Shore-Mad Party House) 시즌4’ 가 오는 9일 밤 12시 첫방송된다.

저지쇼어는 20대 이탈리안 미국인 남녀 8명의 사랑과 질투와 갈등을 담은 이야기로 미국에서 지난 1월 방송된 이후 10대부터 30대 중반사이 시청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로 꼽힌 바 있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 시즌3 의 주무대였던 저지 쇼어 해변을 벗어나 8명 악동들의 본고장이자 꽃의 도시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펼쳐진다.


시즌4에서는 피렌체의 역사, 전통, 다채로운 음식과 와인도 등장하고 인물들의 거침없는 말투와 돌발 행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은다.

또 지난 시즌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맘 고생 했던 ‘비니’에게 ‘스누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시작되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세미’와 ‘로니’의 미묘한 관계도 그려져 전편부터 본 시리즈를 보아온 팬들의 관심 또한 증폭되고 있다.



저지 쇼어는 시즌을 거듭하며 시청률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등장 인물들은 모두 스타가 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이번 시즌에서도 그 열풍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umw@fnnews.com 엄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