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경

고객 눈건강-전문성 ‘두토끼 사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10 12:45

수정 2011.10.10 12:44

한국존슨앤드존슨, '콘택트렌즈' 포럼-컨설팅 등 교육




(주)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의 교육센터(TVCI)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눈 건강과 콘택트렌즈’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비자의 눈 건강을 위한 적절한 콘택트렌즈의 기준과 콘택트렌즈 판매에 있어 안경사의 전문적인 설명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중으로는 TVCI 방문교육팀의 6개월 과정을 이수한 30여개의 안경원 원장들이 참여해 의견을 같이했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이상협 룩옵티컬 압구정점 원장, 이혜정 여주대학 안경광학과 교수, 김인규 다비치안경체인 대표이사, 잭 챈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아시아태평양 학술부 대표이사, 미국 검안의 송섭 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소비자의 제품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눈 건강을 위해 안경사가 해야 할 일, 실리콘하이드로젤 장점, 제품추천 및 소비자교육, 콘택트렌즈 판매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TVCI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경사는 전문적인 컨설팅과 체계적인 눈 검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 추천 △처음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사용법 등의 교육은 철저히 △안구의 건강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이상적인 매개변수가 제공되는 제품을 추천 △지속적인 소비자상담은 물론 눈 건강과 관련된 최신정보에 대해 소비자에게 알리기 △유통되는 제품의 특성을 파악, 전문성향상에 노력을 다해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미국검안의 송섭 박사는 건강한 콘택트렌즈 사용을 위한 콘택트렌즈 산소투과율 기준에 대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하는 제품의 산소투과 수치를 안경사가 숙지하고 눈 건강에 이로운지 판단, 가능하면 안전한 기준보다 높은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TVCI는 그동안 다양한 포럼, 세미나, 특강, 정규교육, 방문지원 교육 등을 통해 국내 안경사들이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보다 실용적인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김재민 교육원장은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콘택트렌즈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소비자의 눈 건강 증진과 안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안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fn아이포커스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