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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윤아와 작가 호랑이 함께 제작할 ‘고백을 유도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이란 주제의 탭툰 이미지. |
삼성전자는 웹툰에 음악을 가미시켜 태블릿PC로 만드는 ‘탭툰(Tab Toon)’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이야기 흐름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탭툰은 온라인만화를 일컫는 웹툰에 음악 요소를 가미시켜 태블릿PC ‘갤럭시탭10.1’로 제작하는 만화. 보는 독자들이 이야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속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명 웹툰 작가와 뮤지션으로 세 개팀을 만들고, 음악과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조화를 이루는 탭툰 제작에 들어갔다.
‘옥수역 귀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호랑 작가와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트라우마’의 곽백수 작가와 힙합가수 다이나믹듀오, 10억 조회수를 기록한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와 록밴드 노브레인이 각각 팀을 이뤘다.
이들은 ‘고백을 유도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주말을 재밌게 보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위기를 모면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주제로 각각 탭툰을 연재한다.
삼성전자는 각각의 탭툰 주제에 맞춰 사용자들이 작성한 댓글 중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택해 탭툰 내용에 반영하기로 했다. 누구나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에서 자기 생각을 응모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이번 탭툰은 이달 중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 사이트와 포털 네이버의 웹툰 공간에서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문화콘텐츠의 창작의 도구로 갤럭시탭10.1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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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탭툰’ 제작에 참여하는 가수 김윤아(오른쪽)와 작가 호랑이 탭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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