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후배들이 지어준 디바 별명 "뭘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12 01:48

수정 2014.11.20 13:42


디바의 애칭 “뭘봐”가 폭로됐다.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강한 여자 스페셜을 맞아 오랜만에 디바가 출연했다.

게스트들은 디바에 대한 무시무시한 소문을 이야기 했고, 이승기는 디바를 지나치게 파이팅 넘치는 언니들이라고 표현하며 후배들이 가장 많이 두려워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대기실에서 비키가 복싱으로 몸을 풀더라”라는 말로 디바가 무섭다고 칭했다.

붐은 이어 98년 디바를 보고 후배들 사이에서는 후배들을 무섭게 보면서 “뭘봐?”라는 말을 해 디바라고 부르지 않고 뭘봐라고 불렀다며 그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다고 밝혔다.



비키는 예전 뭘봐?를 했던 느낌을 살려 그때 그 액션을 보여줬고, 김효진은 “느낌 아직 나온다. 아직 죽지 않았어.”라며 강한 언니 디바에 대해 칭했다.

비키는 이어 가수들 간 기싸움이 팽배해 먼저 인사하기 보다 견제했다며 그런 분위기 때문에 디바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비키는 다른 요정같은 걸그룹의 이미지와는 달리 강한 힙합장르를 하며 매일 트레이닝을 입어 터프한 이미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디바는 또한 당시 90년대에는 제약이 너무 심해, 배꼽티나 핫팬츠, 염색을 하지 못했다고 부럽다고 했지만, 이경실은 이에 놓지지 않고 “그래서 밖에 나가서 풀었어요?”라며 디바를 겨냥해 질문을 했다.

하지만 지니는 솔직히 “저희는 그렇게 풀 수 밖에 없었어요”라며 털어놔 모두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와 게스트들이 강호동에 대한 그림움을 표현하며 토크를 이어가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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