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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상세한 지도정보를 기반으로 한 '올레맵'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이 명동거리에서 올레맵을 이용해 친구들과 약속장소를 공유하고 있다. |
KT는 지도정보 기반 위치정보 서비스인 '올레맵'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레맵은 정밀한 지도정보 및 실측을 통해 검증한 전국 도로네트워크, KT의 통신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한 풍부한 상세정보 데이터를 내장하고 있다. 주요 매장 연락처는 물론 횡단보도와 건물외부 주차장까지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자세하다.
올레맵 서비스는 위치 검색, 경로안내, 대중교통안내, 테마정보 보기와 같은 기본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간 문자메시지서비스(SM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치정보를 주고받는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지도상의 약속장소를 SMS나 e메일은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와 연계해 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 '올레내비'와 연동해 내비게이션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KT는 날씨정보, 교통상황 정보와 같은 전자지도와 결합 가능한 부가정보를 점진적으로 올레맵 플랫폼에 추가할 계획이다. 실시간 버스운행 정보를 활용한 대중교통 경로안내 같은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올레맵은 애플 앱스토어, 올레마켓,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받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ronia@fnnews.com 이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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