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의 심스, '아이유와 함께 작업하고 싶어' 고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21 09:46

수정 2014.11.20 13:22


힙합그룹 M.I.B의 막내 심스(SIMS)가 아이유와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M.I.B의 쇼케이스에서 이후 함께 작업 하고 싶은 여성가수 누군지 묻는 질문에 심스(SIMS)는 "드렁큰 타이거 선배님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고 여성 가수로는 아이유와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어진 질문에서 멤버 오직(5ZIC)과 강남(KANG NAM), 크림(CREAM)은 한결같이 "같은 소속사의 윤미래 선배와 드렁큰 타이거, 다른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혀 심스(SIMS)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이후 이어진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인지?"라는 팬의 질문에도 다른 멤버들은 '섹시한 여성', '청순한 여성', '코드가 맞는 여성' 등 전반적인 스타일만을 밝힌 반면, 심스(SIMS)는 "음악하시고 긴 생머리에 청순한 아이유"라고 구체적으로 답해, 굴하지 않는 아이유 사랑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 하반기 최고의 힙합기대주인 M.I.B는 오는 25일 정규 데뷔앨범 'Most Incredible Busters'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GDM'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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