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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4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델 서유진이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귀여운 외모에서 볼 수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왕성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던 서유진은 그라비아에선 처음 선뵈게 되는 모델이지만 신입생답지 않은 노련한 포즈와 노출로 이번 화보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서유진의 코리아 그라비아는 SK플래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slee@starnnews.com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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