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문자공개, “런닝맨, 무조건 뛰었다” 실제상황 인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25 21:43

수정 2014.11.20 13:13


배우 김선아가 ‘런닝맨’의 실제상황을 인증해 화제에 올랐다.

25일 김선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중국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녹화해놓은 것 보고 게시판도 들어가봤다. 근데 짜고치는 고스톱같다는 말이 있길래 경험상 말씀드린다”며 “그렇게 하는 줄 몰랐는데 정말 냉정하게 하나도 안 가르쳐줘서 무조건 뛰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선아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과 미션팀인 유재석,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두 장 모두 귀여운 김선아의 표정과 화기애애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즐거운 촬영현장을 반영한 듯 보인다.

또한 김선아는 “‘문자공개까지 할 이유가?’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직 고스톱칠 줄 모른다.

그리고 김종국과 눈 마주친 후 느닷없이 들어가 놀라신 양장점 아주머니께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시 하하와 주고받은 문자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는 방송에 나간 것 그대로의 내용으로 당시 김선아와 하하 간의 긴박한 실제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이렇게 안하셔도 우린 진짜라고 믿어요”, “누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거야!”, “유느님을 믿으세요 여러분”, “언니 너무 귀여워요”, “재밌었을 것 같아요. 다음주에는 더 재밌을거라 믿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김주혁, 송중기와 함께 오는 30일에도 SBS ‘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김재범, 2011슈퍼모델선발대회서 남자 최초로 ‘대상’ 영예
장혜진 애국가, 음이탈+음정불안..‘나가수 연습 과했나?’
문지애, 전종환과 공식 결혼발표 "첫 만남부터 친근했다" 고백
박진영 한식당, 美 뉴욕타임즈 게재 ‘음악 이어 음식도 한류’
초신성 윤학 입대, 600여명 일본팬 배웅 '한류스타' 재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