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경

‘프랑스 악동’을 만나십시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28 16:42

수정 2011.10.28 16:42

알랭미끌리-스탁아이즈-장폴고티에
8일 강남 논현동서 프리젠테이션


㈜대일인터디자인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알랭미끌리, 스탁아이즈가 오는 11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본사 쇼룸 메종드미끌리에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제품의 대부분은 2011년 실모 신제품 입니다.

Prince Sassoun (프린스 사쑨) 컬렉션은 아르메니아 고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컬렉션으로 알랭미끌리만의 특유의 컬러 감각과 입체적인 디자인이 두드러집니다.

mikli by mikli 는 올해 홍콩 스트리트 디자이너 Subcrew by mikli 를 성공적으로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폴고티에와 합작으로 이루어진 Jean Paul GAULTIER by mikli 를 런칭했습니다. 프랑스의 악동으로 불리는 알랭미끌리와 장폴고티에.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뭉친 기발하고도 실용적인 컬렉션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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