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막걸리나’ 음원차트 올킬, ‘본능적으로 어게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31 23:44

수정 2014.11.20 13:01


버스커버스커의 '막걸리나'가 음원 공개 직후 온라인 음원차트를 싹쓸이 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서 버스커버스커가 부른 '막걸리나'는 윤종신의 원곡으로 방송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31일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버스커버스커와 함께 '슈퍼스타K3'에 출연중인 울랄라 세션이 부른 '서쪽하늘'도 '막걸리나'와 함께 큰 화제를 모으며 1,2위를 다투고 있어 '슈퍼스타K 3'의 곡들이 음원사이트를 평정하고 있다.

또한 현재 버스커버스커의 '막걸리나' 돌풍은 소녀시대, 윤미래, 노을 등 팬층이 확고한 가요계 거물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가히 이변이라 할만한 일이다.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막걸리나'는 지난 2010년 윤종신이 발표한 곡으로 '영계백숙', '팥빙수' 등을 잇는 푸드 송이다.



실제로 주류회사 CF송으로도 쓰인바 있던 '막걸리나'를 버스커버스커는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편곡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음악팬들의 큰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버스커버스커의 '막걸리나'가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원곡이 윤종신이라는 점이다.

지난 '슈퍼스타K2'에서도 강승윤은 윤종신의 묻혀있던 곡 '본능적으로'를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큰 인기를 끈 사례가 있기에 이번 '막걸리나'도 또 한번의 윤종신표 숨은 명곡의 반열에 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버스커버스커와 울랄라 세션, 투개월이 TOP3의 영광을 안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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