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대한토목학회 회장(한양대 교수)은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2∼4일 사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3000여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의 기적 토목 60년, 통섭의 스마트 미래 토목(SMART Civil SMART Korea)'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태식 대한토목학회 회장(한양대 교수)은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2∼4일 사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3000여명의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의 기적 토목 60년, 통섭의 스마트 미래 토목(SMART Civil SMART Korea)'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