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2일 파트너사인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나스닥 상장·SBUX)가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진행하는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꿈의 도서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꿈의 도서관 프로그램은 스타벅스 국제 소비상품그룹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부터 4년째 스타벅스 병, 캔, 컵커피를 함께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파트너사인 동서식품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네번째 수혜 대상 학교는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송양초등학교. 동서식품은 비정부기구(NGO) 작은도서관만드는 사람들과 협력해 도서 기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진행한 도서 기증식에서 3300여권의 도서를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날 송양 초등학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스타벅스의 데럴 김 이사, 동서식품 김창수 전무 및 지역 인사 내빈들과 학부모 및 마을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스타벅스 국제 소비상품그룹의 동북아시아 지역 담당 데럴 김 이사는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꿈의 도서관의 작은 보탬으로 송양초등학교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사진설명=2일 강원 강릉시 송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회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꿈의 도서관' 개관식에서 스타벅스 국제소비상품그룹 동북아시아 마케팅 담당 데럴 김 이사(오른쪽 첫번째)가 어린이들과 함께 도서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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