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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량현량하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김량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량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량현량하는 데뷔 초반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남성다워진 외모와 다부진 체격으로 20대 중반의 청년 김량현과 김량하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량현량하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란머리 꼬맹이들이 이렇게 컸네”, “량현량하 앨범 언제 나오지”, “누가 량현이고 량하인지 구별이 안돼”, “어릴 때 모습 많이 남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발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춤사위를 자랑해 큰 인기를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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