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자전, 이은우-이선호 격정적 베드신 '은밀한 노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05 09:50

수정 2014.11.20 12:45


‘TV방자전’이 이은우와 이선호의 파격 베드신을 시작으로 더욱 발칙하고 애절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5일 첫 방송되는 채널CGV ‘TV무비 방자전’은 이은우와 이선호의 파격 베드신과 함께 영화와는 또다른 신선한 충격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고전미와 고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가진 춘향 역은 이은우가 맡아 두 남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남자를 잘 꼬시기 위해’ 서울말 과외를 받고 온갖 야설을 섭렵한 발칙한 춘향의 반전 매력도 기대된다.

‘방자’역은 이선호가 맡아, 오똑한 콧날과 짙은 눈썹 등 선 굵은 외모,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까지 거친 남성미를 물씬 뿜어내는 조선판 짐승남으로 완벽 변신한다.



영화 속 방자보다 한층 남성적인 매력의 로맨티스트 순정남으로 변모, 여심을 뒤흔들 계획이다.

여현수가 맡은 명문가 도령 ‘몽룡’ 또한 ‘방자전’에서 180도 달라진 캐릭터. 어딘가 부족했던 영화 속 몽룡과 달리, 수려한 외모, 탁월한 유머감각, 빼어난 배경까지 모두 갖춘 인물로, 과거 공부를 핑계로 조선 팔도를 누비며 ‘여색 공부’에만 전념한 천하의 바람둥이로 변신한다.

춘향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몽룡은 방자와 함께 여심 공략에 나선다.

춘향과 방자, 몽룡의 아슬아슬, 얽히고 설킨 삼각관계가 때로는 은밀하게, 때로는 아름답게 펼쳐지며, 그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낸다.


춘향과 방자의 아름답고 격정적인 사랑, 몽룡의 치기 어린 사랑, 방자와 몽룡의 마음 깊숙이 감춰진 진한 형제애 등 각기 다른 형태의 사랑(愛)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한편, 유머러스한 상황과 감칠맛 나는 대사도 재미를 배가시킨다.
긴장감 넘치는 사건의 흐름 속에 펼쳐지는 코믹한 사건들과 에피소드들이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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