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전교4등, “외고 준비할 때 까지는 공부 잘했다” 깜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06 12:20

수정 2014.11.20 12:43


리쌍 멤버 길이 전교4등까지 올랐던 성적이 다시 한번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수학능력평가` 특집을 맞아 서울대 학생들과 퀴즈대결에 나섰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대 학생들의 학력에 난감한 표정을 지었으며 유재석의 제안에 따라 자신들의 학력을 공개했다.

이에 눈길을 끈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길이었던 것. 길은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출신으로 독일어를 전공했다고 밝혀 의외의 실력에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앞서 길은 “외고 준비할 때가지는 공부를 잘했다”며 “전교 4등까지 해봤다”고 고백한 바 있어 길의 성적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 전교4등까지 했다고?”, “외고 가서는 왜 공부를 안했나..”, “길 의외의 모습이다”, “역시 공부는 꾸준히 해야돼”, “우리 학교 선배였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막상막하 퀴즈 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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