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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4관왕' 윤석민, 2011 시즌 최우수선수(MVP)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07 15:16

수정 2014.11.20 12:41


‘투수 4관왕’에 빛나는 윤석민(25,KIA)가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윤석민은 총 유효표 91표 중 62표를 획득하며 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생애 첫 MVP로 등극했다.


특히 올 시즌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1위)을 달성했던 윤석민의 기록은 역시나 MVP를 받기 위한 강력한 무기였다.

윤석민은 2011 시즌 17승5패1세이브(다승 1위), 평균자책점 2.45(1위) 탈삼진 178개(1위) 승률 0.778(1위)로 지난 1991년 해태 선동렬(현 KIA감독) 이후 20년 만의 투수 4관왕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MVP를 수상한 윤석민에게는 트로피와 3000만원 상당의 K7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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