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정성호 아내 “남편 연예인병에 걸려” 서러움 폭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09 22:55

수정 2014.11.20 12:33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남편의 ‘연예인병’을 폭로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는 개그맨 정성호와 아내 경맑음이 다시 한번 자리해 개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아내 경맑음은 연예인 병에 걸린 남편 정성호로부터 받았던 서러움을 폭로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아내 경맑음은 요즘 떠오르고 있는 남편 정성호에 “핸드폰에 ‘연예인 남편’이라고 저장해 두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첫 결혼기념일에 아내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허브 농장에 가 행복감에 젖어 구경을 하고 있었다고. 그런데 연예인 남편 정성호 “일반인들은 이런 게 좋은가봐?”라고 한 마디를 던져 행복의 결혼기념일은 최악의 결혼기념일이 됐다고 고백해 자리한 일반인 남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녹화 내내 진땀 흘린 남편 정성호와 기절초풍할 아내 경맑음의 폭로 퍼레이드는 10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를 통해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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