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는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그동안 인지도가 낮았던 ‘지체장애인의 날’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11월 11일은 연속된 숫자 ‘1’처럼 두 발을 꼿꼿이 서서 힘차게 일어서자는 의미로 직립을 의미해 ‘지체장애인의 날’로 불리게 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연합 모임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주최 하에 대학로에서 진행되며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에는 지체장애인의 날을 알리는 서명운동과 사진이벤트 그리고 프리허그 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여러 대학생들이 모여 UCC 촬영을 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11dobal)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홍보 클럽 (http://club.cyworld.com/2011-11-11)에서 댓글로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서명자 명단에 올라가게 되며 행사 후에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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