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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 국책연구소 손잡아

이승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브라질의 대표적인 국책연구소가 손을 맞잡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0일 브라질의 응용경제연구소(IPEA)와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향후 공동정책연구 및 기관 간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국 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및 과학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동세미나의 참석자들은 한국과 브라질 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및 과하기술 혁신 현황을 비교 분석하고 향후 양국의 경제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했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KDI와 IPEA 연구진을 비롯한 양국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 양 기관은 최근 두 차례의 경제 위기에 대한 교훈으로 양국의 경제교류 강화에 따른 학술교류의 필요성에 적극 부응, 경제 및 금융정책 등의 분야에서 공동정책연구와 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촔경제 및 금융 연구를 위한 연구진 교환 및 연구 방문 촔상호 협의된 주제에 대한 공동 컨퍼런스, 심포지엄 및 워크숍 개최와 지원 촔학술 정보 및 문서 교환 촔기타 상호 협의된 학술 교류 등을 점차 화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오석 KDI원장은 “이번 공동세미나와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양국이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전략적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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