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천정명, 노래방서 ‘애교만점’ 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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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이 노래방에서 애교만점 댄스를 선보였다.
오는 10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천정명은 노래방에서 홀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부른다.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은 노래솜씨를 뽐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숨겨놓았던 손짓발짓 ‘애교만점’ 댄스까지 가미해 ‘순수 자뻑’ 김영광의 매력을 한껏 드높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천정명은 평소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쑥스럽게 생각해 노래실력을 선보이지 않았던 상황이었으나 ‘영광의 재인’을 위해 특별히 연습까지 해가며 노래방 장면을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음빠음빠”하는 유명한 베이스 곡조까지 입으로 따라 부르는 깜찍한 모습과 ‘애교만점’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천정명은 지난 1일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독득하면서도 신명나는 분위기의 노래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불태웠으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테이블에 올라가거나 깜짝 댄스를 선보이는 등 천정명의 ‘즉석 리사이틀’ 무대에 스태프들은 웃음을 참아내며 촬영을 끝마쳤다는 전언이다.
이에 제작사 측은 “천정명이 평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아 팬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상당했다”며 “넉살 좋고 능청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천정명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 9회 방송분에서는 운명적 악연인 박민영과 손창민이 맞닥뜨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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