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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팬텀에서 박명수, 이본을 비롯해 90년대 톱가수 구피, R.ef, 터보 김정남이 참석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플러스 '컴백쇼 톱10'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컴백쇼 톱10'은 생존을 위해 도전과 극복을 거듭해야 하는 잊혀져가는 X세대의 인생을 담을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로 셔플 댄스부터 어쿠스틱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이 서바이벌로 펼쳐질 예정으로 오는 11월 16일 밤 12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llo1204@starnnews.com고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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