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경

“신개념 콘택트렌즈… 이제는 오스콘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14 09:25

수정 2011.11.14 09:25

찬솔, 오스콘 콘택트렌즈 사업본부 발족 본격 가동

'렌즈를 착용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의 콘택트'강점

'콘택트렌즈 안경사 품으로…' 국회 법안 통과 환영


최수길 대표


“우리나라 안경원들도 이제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취급해야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안경원들도 수익이 창출될 것입니다.”

최수길 찬솔콘택트렌즈 대표는 ‘신개념 콘택트렌즈’인 오스콘 렌즈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1일 오스콘 사업본부를 따로 발족하여 김봉래 사업본부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대표는 “오스콘 콘택트렌즈는 플라즈마 처리를 해 눈물이 고르게 퍼지며 이로 인해 교정효과는 더욱 높이고 건조함은 최저로 낮췄다.”고 설명하고 “오스트레일리아 젤 플렉스사의 방사형 가공방식으로 엣지를 통해 눈물순환을 실현했으며, 일정한 두께의 렌즈가공으로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정말 편안한 콘택트렌즈다”라고 덧붙였다.

찬솔콘택트렌즈는 현재 전국에 1700곳의 안경원과 거래를 하는 등 콘택트렌즈 유통 분야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다음은 최수길 대표와 일문일답.

김봉래 사업본부장

-오스콘 콘택트렌즈를 소개해달라.

△오스콘 콘택트렌즈는 오스트레일리아 젤 플렉스(Gelflex)사의 소프트렌즈이다. 안경사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뛰어난 제품’이라는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호주 젤 플렉스사는 어떤 회사인가.

△1971년 도널드 에스겔이란 사람이 설립하여 현재 세계 25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회사이다. 콘택트 렌즈의 성능과 내구성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미국 FDA, 호주 TCA, 유럽 CE의 인증을 모두 받은 회사이다.

오스콘 콘택트렌즈는 독립 사업본부를 발족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언제부터 오스콘 콘택트렌즈를 시작하게 됐나.

△지난 7월에 서울-수도권의 유통권을 인수하여 11월1일부터 오스콘 사업본부를 별도로 설립하여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300여곳의 안경원을 1차로 지정하여 오스콘 콘택트렌즈를 공급 할 예정이다.

-오스콘 콘택트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나.

△오스트레일리아 젤 플렉스사만의 독특한 재료와 가공공법으로 12단계 양면비구면렌즈로 탁월한 시력교정과 선명한 넓은 시야를 제공 해 주고 있는 제품이다. 또 항상 촉촉함을 유지시켜서 장시간 착용을 해도 편안한 착용감으로 렌즈를 착용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의 콘택트 렌즈이다.

-오스콘 렌즈착용자들의 반응을 얘기해 달라.

△착용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는 편안한 착용감이다. 렌즈의 질감이 부드럽고, 산소투과율이나 수분함유량이 높은 부분이 렌즈착용자에게 먼저 느껴지는 것 같다. 가격면에서는 오스콘 렌즈가 타 렌즈보다 약간 높은 편이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소비자가 느끼는 제품 만족도가 높아 판매자,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콘택트렌즈 법안이 국회를 통과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절대적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비전문가들이 인터넷 등에서 콘택트렌즈를 취급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었다. 안경사인 전문가에게 맡겨 국민들의 안 건강을 지키겠다는 정부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보다 나은 콘택트렌즈를 국민에게 안전하게 공급 되기를 바란다.

-경영 철학을 얘기 해 달라.

△안경원과 유통업체가 윈-윈하는 것이 1차적인 경영 목표이다.
그리고 직원들의 화목과 신뢰를 소중히 여긴다.

/fn아이포커스 조성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