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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2010년 청룡의 주역인 배우 정재영, 수애, 유해진, 윤여정, 최승현(TOP), 이민정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 MC를 맞는 개그맨 심현섭의 진행으로 지난 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시 한번 청룡의 감격을 되새겼다.
한편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금)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llo1204@starnnews.com고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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