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재석, 3초동안 입 다물기 “돌출인들의 자존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18 00:48

수정 2011.11.18 00:48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이 돌출 입에 대해 김영철 보다 낫다며 3초 동안 입을 다물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닮은 꼴 특집 2탄‘에 출연한 김영철이 돌출입으로 입을 3초동안 못 다문다고 하자 유재석이 그대로 따라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봉선이 출연진들과 토크 도중 김영철이 침이 고일 때 마다 독특한 행동을 한다며 예리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는 바로 독특한 구강구조 때문에 입을 다물 수 없는 김영철의 모습으로 침이 고일 때 입을 닦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내밀고 닦았다.

이에 김영철은 "3초 이상 못 다문다.

사진관에서 사진찍을 때 사진사 분이 하나 둘 셋 할때 입이 바로 열린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들이 평소 돌출 입으로 알려진 유재석을 쳐다보자 "김영철씨 보다 낫다"면서 곧바로 3초동안 입을 다무는 시범을 보였다.

유재석을 본 신봉선이 "입 다무는게 뭐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돌출인들에게 자존심" 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희은은 이현우부터 평소 좋아했던 양동근의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개그 욕심을 드러냈다.

<사진= 해피투게더 방송캡쳐>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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