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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출신이자 경남FC에서 수비수를 맡고 있는 박재홍이 프로골퍼 김경은과 다음달 3일 오후 5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10년까지 중국 C리그에서 활약하다 지난 2011시즌 경남FC에 복귀한 박재홍은 국내 복귀 이유 중 하나로 결혼을 꼽은 바 있다. 김경은과 사랑을 키워온 박재홍은 12월, 그 바람을 이루게 됐다.
경남FC의 중앙과 좌측면 수비를 책임진 박재홍은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 왔다.
김경은은 미국 퓨처스 투어에서 활약하던 프로골퍼 선수로, 현재 SBS 골프채널 ‘미녀와 야수’ 등 골프 발송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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