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모두가 잘 알 듯이 욕심을 너무 크게 부리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금융회사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바로 이런 욕심을 시스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드리는 것이다. '골든에그 어카운트' 는 이런 철학을 담고 있는 투자 아이디어다."
이번 fn 광고대상에서 아이디어상을 받은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캠페인은 과거 전통적인 자산배분에서 한걸음 나아간 '성장형 자산배분'과 '안전자산 투자 철학을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베이비 부머들이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광고에서는 요즘같이 어렵고 급변하는 투자환경에서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거대한 골든에그 형상으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삼성증권은 올해 상반기 '부(富)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 고객들을 '크리에이티브 리치'라는 신조어로 정의하고, 이렇게 특별한 고객들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언자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삼성증권의 철학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09년부터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를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로 설정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진정성을 담은 고객만족 캠페인 '공감 36.5'를 통해 장기 투자자에 대한 수수료 우대, 금융상품 완전판매보장 등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노력들과 진정성이 고객들께 전달되어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동반자이자 조언자로서 더 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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