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 뉴스앵커 발탁, ‘SNL코리아’서 촌철살인 입담 기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23 18:13

수정 2014.11.20 12:22


장진 감독이 토요일 밤 뉴스 앵커로 전격 발탁됐다.

오는 12월3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생방송 코미디쇼 tvN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Saturday Night Live KOREA, SNL KOREA)’에서 한 주간의 뉴스를 색다른 해석으로 되짚어보는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Weekend Update)’를 장진 감독이 맡게 됐다.

‘위켄드 업데이트’는 지난 한 주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아울러 화제가 된 이슈에 대해 색다른 시각으로 되짚어보는 고정 코너로 생방송 코미디쇼의 특색을 살려 유머를 곁들여 재미있게 풀어내는 풍자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슈들에 대해 신선한 해석과 접근 방식과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유명한 장진 감독이 맡으며 과연 어떤 어록들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장진 감독은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서 콩트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데 이어 코너를 이끌어가는 ‘크루’로 합류, 개그까지 선보여 1인 3역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



장진 감독은 “위켄드 업데이트는 그 주에 화제가 되는 이슈를 짚어내는 것이 웃음 포인트인만큼 생방송 날짜에 임박해서 대본을 쓸 수 밖에 없다”며 “보는 시청자들도 공감하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는 아이템들을 고민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생방송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는 미국 NBC에서 37년째 토요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매회 톱스타가 호스트를 맡아 정치, 인물 풍자와 슬랩스틱, 패러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쇼를 구성, 시청자들에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제작중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에는 이한위, 정웅인, 장영남, 김빈우, 안영미를 비롯해 김원해, 이해영, 이철민, 이상훈, 박준서, 김지영, 김지경, 민서현, 한서진, 고경표, 김슬기 등 총 16명의 감초 연기자들이 크루로 합류한다.


이들은 매회 초청되는 톱스타 호스트와 함께 콩트와 패러디 등 다양한 코너를 구성하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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