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3호와 여자5호가 같은 동네에 살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최종커플로 탄생했다.
23일 방송된 SBS '짝'은 애정촌 16기들의 짝을 찾는 과정으로 남자3호와 여자5호가 최종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했다.
이날 방송의 저녁 데이트 식사과정에서 여자5호가 남자3호를 따라 내렸는데 데이트 도중 비가 많이 오자 남자3호는 그녀를 위해 우산을 사서 비 맞고 뛰어오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데이트 도중 남자3호의 대학교 1,2학년 시절 도곡동 거주얘기가 나왔는데 여자5호 역시 아버지 때문에 살았다면서 한국전력공사에 근무했던 사실이 밝혔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3호의 부모님도 한국전력공사 사내커플 이었다고 말해 두 사람은 지난 2005년에 한국전력공사 기숙사 공간에 같이 있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종선택 날 남자3호는 “지난 몇 일동안 생활하면서 많이 웃고 울고 지금까지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채 앞으로 저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분에게 선물드리겠다”며 여자5호를 선택했다.
이어 여자5호는 “이렇게 많은 경험과 감정을 갖게 될 줄 몰랐는데 평생 기억할 것 같다”며 남자3호에게 선물을 건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5호와 여자2호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사진= 짝 방송캡쳐>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브레인' 신하균의 처절한 분노연기에 시청자 관심집중
▶ 김세아 가정분만 과정 공개 “진통부터 탯줄자르는 모습까지”
▶ 강원래, 김송 간호받던 10년전 사고후 “아이갖기 위해 운동”
▶ 최효종 개그 철학, “생각없는 개그는 재롱, 뼈가 있어야해”
▶ 오연수, 김남길에 호감 “'나쁜남자' 연기몰입 가장 잘 돼”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