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서비스업체 카카오와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25일 서울 명동에서 빠른 속도를 주제로 공동이벤트를 열었다. 도심 속 시민들이 람보르기니 'LP570-4 슈퍼레제라'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서비스업체 카카오와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25일 서울 명동에서 빠른 속도를 주제로 공동이벤트를 열었다. 도심 속 시민들이 람보르기니 'LP570-4 슈퍼레제라'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