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광유리가 글라스락, 아우트로에 이어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Chef Topf)를 공식 출시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친환경 세라믹코팅 냄비 라 로제(La Rose) 4종을 선보인다.
28일 삼광유리에 따르면 ‘셰프(Chef)의 마법 항아리(Topf)’라는 뜻의 셰프토프(Chef Topf)는 유해물질이 없고 친환경적인 코팅에 고급스러운 유러피안 디자인을 가미한 삼광유리의 신규 주방용품 브랜드다.
여기에 건강한 주방을 지향하는 삼광유리의 주요사업분야에서 일관되게 부각해온 친환경성과 사용자의 건강을 배려하는 콘셉트를 유지하되,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셰프토프 세라믹 냄비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주물냄비)으로 제조, 열보전율과 열전도율이 탁월해 음식을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 손잡이와 본체를 나사로 연결하지 않고 일체형 핸들로 만들어 음식물찌꺼기가 끼지 않고 세척이 간편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묵직한 뚜껑으로 수증기의 압력을 높여 한번 흡수한 스팀의 손실을 방지, 열보존력을 한층 높였다.
뚜껑 안쪽에 돌기(스파이크)를 주어 냄비 속 재료에서 빠져나온 수분들이 가열 및 증발하면서 물방울이 되어 떨어지도록 해 재료의 형태를 보존하고 음식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셀프베이스팅(Self-basting) 효과를 구현했다.
내부는 인체 유해물질로 알려진 PFOA(perfluorooctanoic acid)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세라믹코팅으로 처리했으며 넌스틱(non-stick) 처리로 기존 세라믹코팅의 단점이던 음식이 눌어붙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세라믹코팅은 원적외선 방사도 가능해 음식의 속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으며, 산성에도 강하고 마모가 적으며 세척력이 뛰어나 장기간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냄비의 표면경도도 높여(8H)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사용시의 긁힘과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셰프토프 라로제 세라믹 냄비는 장미꽃이 겹쳐진 듯한 모양을 모티브로 전체적인 라인을 살리고 바닥에도 꽃잎 무늬를 구현해 세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푸어링 림(Pouring Rim)를 본체 상부에 적용해 내용물을 따라낼 때도 용이하다.
삼광유리 마케팅팀 정구승 팀장은 “오랜 기간의 연구 개발 끝에 출시된 셰프토프가 친환경 소재와 차별화된 기능성으로 글라스락의 명성을 이을 또 하나의 주방용품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쿡웨어 브랜드 확장으로 삼광유리㈜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종합 주방?생활용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광유리㈜의 셰프토프 쿡웨어는 12월 중순 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광유리㈜는 오늘부터 3주간 이번 셰프토프의 세라믹 냄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3기 공식체험단을 홈페이지(www.glasslock.co.kr)를 통해 모집한다. 셰프토프 체험단 지원동기와 함께 응모하면 총 20명을 선정, 제품 사용의 기회가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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