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은 전기컴퓨터공학부 전국진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지난 26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 교수를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교수는 내년 1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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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은 전기컴퓨터공학부 전국진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전자공학회는 지난 26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 교수를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교수는 내년 1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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