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김남길이 최고 연하 상대남..사근사근한 성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29 00:49

수정 2011.11.29 00:49



배우 오연수가 김남길을 최고의 연하 상대배우로 꼽았다.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오연수는 연하남과의 연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늘어놔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는 “연하남과 함께 한 작품 몇 개가 반응이 좋았다”며 “현장에서 연하 상대배우들을 보면 걸어오는 것만 봐도 멋있었다”고 솔직고백을 전했다.

이어 오연수는 “원래 밖에 나오면 집 생각을 안한다. 드라마 할 때는 그 인물로 산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세 명의 배우들 중 최고의 연하남 배우를 물었다.



오연수가 함께 연기한 연하남 배우들은 ‘달콤한 인생’의 이동욱, ‘두번째 프러포즈’의 오지호, ‘나쁜남자’의 김남길.

이중 오연수는 “다 좋은데 가장 최근에 작품을 같이 한 김남길이 기억에 남는다. 성격도 참 사근사근하고 좋다”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연수의 훈남 아들 성민 군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보는 라디오 조인성 효과, 시청자 5배 급증 '명불허전'
김원효 소신 발언 "웃음 주는 사람들이지 우스운 사람들이야!"
골든벨 우승자 현재는? 사회 각계각층 그들의 '훈훈한' 활약상
‘런닝맨’ vs ‘해피선데이’ 시청률 접전...손예진 효과?
손예진 승부욕 폭발, 우승 위해 번지점프 “달콤 살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