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면 이 정도는..장동민vs유상무, 뼈그맨들의 폭소마케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29 17:37

수정 2011.11.29 17:37



장동민과 유상무의 PC방이 독특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PC방이면 이 정도는’이라는 제목으로 장동민 PC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중 하나는 장동민 PC방의 컴퓨터 모니터 배경화면으로 무지개색 자연(?)이 찍힌 사진을 배경으로 양복을 입은 장동민이 사장님 다운 포스를 풍기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은 컴퓨터의 사양이 ‘빠름’, ‘기가막힘’, ‘깔끔’ 등 상태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유상무는 PC방 2호점 개업을 축하하는 동료 개그맨들의 깨알 같은 축하화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유상무 피시방 2호 개업 축하화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들은 그야말로 ‘개그콘서트’를 방불케 한다.


이들 화환은 ‘옆가게 와이파이로 운영하는 피씨방’, ‘이번엔 초등학생이랑 싸우지 말아요’, ‘게임은 집에서’ 등 허경환과 박성광, 정형돈 등이 보낸 코믹한 화환글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뼈그맨들. 이 PC방은 사진으로도 웃긴다”, “옹달샘은 영원하라”, “역시 PC방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전국 피씨방 망하게 할 기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의자에 묶인 채 장동민 PC방 오픈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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