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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 ‘아들을 위하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석구 PD, 최지원 작가와 배우 최수종, 황수정, 장현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 ‘아들을 위하여’는 북한 공작원인 지숙(황수정 분)이 어린 아들을 북에 인질로 잡힌 채 남파돼 배신한 전 남편 태수(장현성 분)을 설득해 북으로 데려오는 임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2월4일 오후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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