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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011 아시아시리즈'에서 우승해 아시아 정상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게이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5년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선 삼성은 일본 챔피언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상대로 5 대 3 승리를 이루며 아시아시리즈에서도 우승해 승리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은 12월 1일 대구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팬 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llo1204@starnnews.com고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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