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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이 악역을 완벽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이강훈(신하균 분)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같은 드라마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는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이라는 캐릭터가 보여주는 현실적 상황이 크게 차지한다.
가진 것은 실력뿐인 이강훈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오로지 성공과 야망에 대한 꿈을 가진 채 독기어린 눈빛으로 일생을 살아왔다.
이처럼 그는 야망을 위해 나쁜 행동을 일삼는 ‘악역’이지만 시청자들은 아무도 ‘나쁜 놈’이라 칭하지 않고 오히려 현실과 똑 닮은 그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함께 응원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강훈을 연기하는 신하균의 치명적인 열연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크게 증가시키며 ‘하균앓이’를 생성하게 한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고독하게 질주중인 강훈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그의 변화되는 모습 또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강훈이 점차적으로 레전드 닥터로 등극할 ‘브레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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