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의입맞춤’ 서영희-지현우, 눈물의 베드신 ‘이별 준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05 10:10

수정 2011.12.05 10:10



서영희와 지현우가 이별을 앞두고 함께 눈물의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서 주영(서영희 분)과 우빈(지현우 분)이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이는 주영의 생모 지선(차화연 분)이 우빈의 외삼촌과 불륜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주변의 반대에 부딪쳤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주영은 “우리 여기서 작별해요. 그리고 내 부탁 들어줘요. 우리 돌아보지 말아요. 고마워요. 나보다 더 날 사랑해줘서. 우리 열심히 빨리 잊어요. 힘들어하지 말고”라고 말하며 이별을 고했다.

이에 우빈 역시 주영을 보내주는 것이 그녀를 덜 힘들게 하는 일이란 것을 깨닫고 “좋아요. 찬성에 한표”라고 대답하며 이별에 동의했다.


결국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은 하룻밤을 함께 지내며 사랑의 추억을 만들기에 이르렀고, 애절한 키스에 이어 베드신으로 이어진 두사람의 마지막 모습은 이별을 앞둔 절박한 하룻밤이기에 더욱 애절하고 격렬하게 타올랐다.



이어 하룻밤을 보내고 잠 든 우빈의 곁에서 그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주영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주영이 아직 잠 든 우빈의 옆에 반지를 빼서 놓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섰고, 그녀가 가자마자 우빈 역시 눈을 뜨고 반지를 바라보며 애절한 눈물을 흘리며 가슴이 찢어질 듯한 사랑의 아픔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 말미 다음회 예고장면에서 장병두(이순재 분)가 며느리 주미가 아내 지선의 친딸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예고돼 긴장감을 더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윤형빈 첫사랑 추억 고백, 눈물 흘려..‘아직도 못잊었나’
아이유 애교개그에 삼촌팬 초토화, "난 결혼했는데도 좋네"
'애정만만세' 이보영, 레시피 훔친 진이한 정체 '폭로'
김광진 아이유와 듀엣, 피아노 연주-환상 화음 ‘눈길’
SNL코리아 풍자 화제, 아슬한 수위..관심집중 ‘대박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