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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국 '내가 바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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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영예의 MVP는 전북의 우승을 이끌며 K리그 최초로 개인상 4개 부문(신인왕, 득점왕, MVP, 도움왕)을 모두 석권했던 이동국(전북), 챔피언십 돌풍의 주역 주장 곽태휘(울산), 수원의 주장 ‘염긱스’ 염기훈(수원), 2011 득점왕 데얀(서울), 2년차 징크스를 깬 윤빛가람(경남)이 경쟁한 가운데 이동국이 수상했다.
MVP를 수상한 이동국에게는 황금트로피와 상금 1천만원이 주어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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