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현대병원은 6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남양주지역 주민 치료를 위해 의료비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의료 사각시대에 있는 사람들 25명(수술환자 10명, 외래진료 15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남양주 지역 주민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모든 검사비와 치료, 수술, 입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김 원장은 NGO연합 의료비지원사업 '사랑 모아 나눔 두배'도 계획 중이다.
김 원장은 “나눔. 봉사는 여러 단체가 협조해야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며 NGO단체 및 지방자치단체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 중에 있다"고 말했다.
'사랑 모아 나눔 두배' 의료비 지원사업이 실시되게 되면 의료급여환자 및 차상위계층의 의료비지원(정형외과 수술 및 암수술), 장애인시설환자 장애개선사업, 새터민 의료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부섭현대병원장, 류시혁북부희망케어센터장 및 남양주 현대병원 사회복지사 2명과 북부희망케어 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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